언어치료학사전소개

왜 학회나 협회에 사전편찬을 맡기지 않나요?

 

 

왜 학회나 협회에 사전편찬을 맡기지 않나요?

 

사전 편찬 작업은 끝없는 시간과 해야 한다는 사명감과 이러한 마음의 항상성을 가진 작업이다. 학회나 협회의 장은 2년 임기의 유한 직이다. 이들이 유한 임기 중 관심 분야가 어떤 것인지 그때그때의 사회 변화에 따라 해야 할 일들이 생겨나서 거기에 대처해야 하는 임무가 달라질 수 있다. 이러한 특수성 때문에 영속성을 가진 일을 믿고 마음 편히 맡길 수 없는 일이다. 

 

앞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세심한 용어에 대한 정의를 논의하고 토론하고 하는 과정은 시간과 재정을 요구한다. 어느 대기업에서 세계백과사전을 기획하고 출판하는 데 온 사운을 걸다시피 하다가 출판 후 회사의 문을 닫은 사연은 유명한 우리나라에 있었던 실화이다.

 

2019. 8. 30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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